모임짱 강박의 협박성 회유(널 문화모임 홍보팀장에 임명한다는~~)에 의한 모임후기
도대체 새내기에게 몇 번을~~ㅋㅋㅋ
1. [별일없이] 제 4차(맞나?) 모임을 했습니다.
장소: 사무실 내실(쪽방말고 이 정도면 괜찮나요?...ㅎㅎ)
날짜: 11월 19일 (목)
시간: 대략 9시 정도
참석인원: 강박, 신군, 한나, 솔다, 빡세 5명
- 장충동 족보쌈 먹고 시작했음
- 각자의 삶들은 모두...‘낙이 없다, 출구가 없다’라는 우울한 분위기
- 상영회 계획을 세우고, 잡담
- 근처 투다리에서 정종으로 뒷풀이
2. [별일없이] 대망의 첫 사업 ‘개청춘’ 상영회를 합니다.

장소: 상상마당
일시: 12월 10일 혹은 17일 (목)
시간: 저녁 7시 내지는 8시
- 청년회 가십의 제왕 ‘앙증’이 무려 주연이나 한 다큐멘터리 영화이기에 같은 모임의 구성원으로서 봐야할 의무가 있음.
- 청년회 안에서의 상영을 넘어 현 한국 사회에서 영화가 가지는 의미 즉, 독립영화로서 상영관을 잡지 못한다는 현실적 상황과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영화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불안한 청년의 삶을 주제로 함으로써 우리 운동의 방향과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외부적으로 많이 보일 필요가 있는 영화임
*영화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주소로
http://movie.daum.net/moviedetailStory.do?movieId=54731
- 청년회 구성원들은 인맥을 통한 지인들 초청(사실상 티켓 판매, 일종의 영업^^). 문화모임은 홍보활동을 통해 청년회 외부 단체의 사람들, 나아가 지나가던 관객 한 두 명이라도 영화를 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적.
- 문화모임 구성원들은 일인당 티켓 7매(1매당 7천원) 판매 결의!!! ㅠㅠ
3. ‘사무실에서 매주 영화보기’ 첫 삽을 떴습니다.
장소: 사무실
일시: 11월 20일(금)
시간: 저녁 5시 근처
시청 인원: 신군, 빡세 2명
상영 영화: 웰컴 Mr. 맥도날드(1997, 일본)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 ··· d%3D2259
- 스크린 뒤가 유리이다 보니 낮에는 햇빛, 밤에는 가로등 불빛으로 선명한 화질이 보장되지 못하여 스크린 뒤를 가릴만한 천을 구하여 이번 주 부터는 스크린으로 영사할 생각.
- 영화가 결정되면 매주 초 게시판에 공지할 것임. 회원분들은 보고싶은 영화 적극 추천 바람.
- 노트북 스피커로는 음성을 듣는데 한계가 있어 스피커를 구입할 계획.
- 혹시 놀고 있는 스피커나 피씨천 같은 가볍고 색이 진한 천을 수배할 수 있는 청년회 회원분들은 적극 연락 바람.(없으면 구입하는 수 밖에~~ㅠㅠ)
그리고 우리는 이제 상영회 사업하러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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