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이야기 2010/06/16 19:23

'별일없당' 지금까지 뭐하고 놀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일없당'의 당주 스쟈라고 합니다.
올해부터 당주로 활동하고 있고, 지금까지 5번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잠깐 설명! '별일없당'은 마포청년회 안에서 활동하는 세개의 대중모임 중
하나로 작년 '별일없이' -> '별일없당'으로 진화 발전했습니다.
(실은 이름과 당주만 바뀌었다는?! ^^;;)

별일없당 이름의 유래는 ->
http://mapostory.net/96?category=9

'별일없당'은 팍팍한 시대를 살고 있는 이삼십대들이 모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는 모임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수다 정도 +됩니다.^^

구성원들이 돌아가며 각자의 다양한 취향을 공개하고 서로 나눕니다.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예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음 모임때 야구 경기를 추천하고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공연을 추천해서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누죠.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모임엔 '앙증'이 필립모리스라는 영화( http://www.phillip2010.co.kr/ )
를 추천해서 함께 보러 갈거예요. 6/30 수 p8:00

아마도.. 홍대 상상마당에서 보지 않을까~ 하는데
같이 보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대략 이런식!^^)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10년 별일없당의 활약상을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너무 소소해서..^^;;)


- 2010년 3월17일 수요일
'별일없이'를 요즘은 ~~당이 대세라며 '별일없당'으로 바꾸고 제가 당주로 첫 발을 내딛은 날
저를 포함해 7명의 직딩들로 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 3월31일 수요일
마포청년회 사무실에 스크린 설치해서 '앙증'이 출연하는 영화
'개청춘'을 함께 보았습니다.

청년회 자유게시판에 저 혼자 후기를 남겼더군요. 헐..
허접후기http://mapoin.net/free/4095
영화 보면서 먹었던 너무나 정말 너무나 푸짐했던 분식이 생각나는군요.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 4월14일 수요일
이날은 야구 보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야구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타인의 취향을 경험하는 일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머리에 비닐봉투 머리띠도 만들어 쓰고~
야구는 응원의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두산 vs 롯데 경기였는데 우리는 롯데를 응원했고 결과는-   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월28월 수요일
영화 '미 투' 본 날~

제가 추천했던 영화입니다.
4명이 같이 봤는데 본 사람들 모두가 만족했던 영화였어요.
호호호~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였던 지난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16일 수요일

지방선거에 제 결혼식까지(저 유부녀?) 끼어서 5월 한 달 못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홍대 클럽 '빵'에서 노래듣고 나와서 차 마시면서 수다 떨었죠.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묻고, 축구 수다 떨고, 다음엔 뭐 할지를 정하고 헤어졌답니다.

좀 너무 소소하죠?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바빠 제대로 못 누리고 사는 이삼십대 매마른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닌가?ㅋㅋㅋ

아무튼, 별일없당은 상반기 이러고 놀았습니다.
앞으론 더 신나고 크리에이티브한 내용을 즐길거예욧~!

함께 노실 분! 언제든 환영^^

http://mapostory.net/ 에 댓글로 신청받아요 ㅋㅋ




끗!

Posted by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