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당' 지금까지 뭐하고 놀았나?
올해부터 당주로 활동하고 있고, 지금까지 5번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잠깐 설명! '별일없당'은 마포청년회 안에서 활동하는 세개의 대중모임 중
하나로 작년 '별일없이' -> '별일없당'으로 진화 발전했습니다.
(실은 이름과 당주만 바뀌었다는?! ^^;;)
별일없당 이름의 유래는 -> http://mapostory.net/96?category=9
'별일없당'은 팍팍한 시대를 살고 있는 이삼십대들이 모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는 모임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수다 정도 +됩니다.^^
구성원들이 돌아가며 각자의 다양한 취향을 공개하고 서로 나눕니다.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예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음 모임때 야구 경기를 추천하고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공연을 추천해서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누죠.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다음 모임엔 '앙증'이 필립모리스라는 영화( http://www.phillip2010.co.kr/ )
를 추천해서 함께 보러 갈거예요. 6/30 수 p8:00
아마도.. 홍대 상상마당에서 보지 않을까~ 하는데
같이 보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대략 이런식!^^)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10년 별일없당의 활약상을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너무 소소해서..^^;;)
- 2010년 3월17일 수요일
'별일없이'를 요즘은 ~~당이 대세라며 '별일없당'으로 바꾸고 제가 당주로 첫 발을 내딛은 날
저를 포함해 7명의 직딩들로 구성!
마포청년회 사무실에 스크린 설치해서 '앙증'이 출연하는 영화
'개청춘'을 함께 보았습니다.
청년회 자유게시판에 저 혼자 후기를 남겼더군요. 헐..
허접후기http://mapoin.net/free/4095
영화 보면서 먹었던 너무나 정말 너무나 푸짐했던 분식이 생각나는군요.ㅋㅋㅋ
이날은 야구 보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야구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타인의 취향을 경험하는 일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머리에 비닐봉투 머리띠도 만들어 쓰고~
야구는 응원의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두산 vs 롯데 경기였는데 우리는 롯데를 응원했고 결과는- 졌습니다.
영화 '미 투' 본 날~
제가 추천했던 영화입니다.
4명이 같이 봤는데 본 사람들 모두가 만족했던 영화였어요.
호호호~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였던 지난
-6월16일 수요일
지방선거에 제 결혼식까지(저 유부녀?) 끼어서 5월 한 달 못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홍대 클럽 '빵'에서 노래듣고 나와서 차 마시면서 수다 떨었죠.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묻고, 축구 수다 떨고, 다음엔 뭐 할지를 정하고 헤어졌답니다.
좀 너무 소소하죠?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바빠 제대로 못 누리고 사는 이삼십대 매마른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닌가?ㅋㅋㅋ
아무튼, 별일없당은 상반기 이러고 놀았습니다.
앞으론 더 신나고 크리에이티브한 내용을 즐길거예욧~!
함께 노실 분! 언제든 환영^^
http://mapostory.net/ 에 댓글로 신청받아요 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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