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신경숙, 공지영, 번역전문가 이문열 ...
Queen, Beatles, Metallica, Helloween, N.EX.T & 신해철 ...
당시에는 Rock이 아니면 음악도 아니다,라는 소리를 하고 다녔지만, 음악에 대한 취향은 그 뒤로 다양하게 변주되어 지금은 원더걸즈도, 성시경도 넘흐 좋습니다. 최근 제 플레이어에서는 원더걸즈 2곡, 성시경 1곡이 무한반복되고 있습니다.
가끔 좋아하는 곡을 함께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은 함께 감상을.. :)
Beatles
I wanna hold your hand (Album Please Please Me, 1963)
한참동안 Beatles하면 저에게 떠올랐던 곡은 역시 I wanna hold your hand
처음 구입한 Beatles 앨범이 <The Beatles - 1962-1966 (Red)> 이기도 하고, Beatles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더벅머리 청년들과 딱 어울리는 곡. 가사가 초 간단하여 노래방에서도 애용 가능합니다. 후기의 Beatles도 좋지만, 가끔은 별생각없이 즐거워보이는 이즈음의 노래들도 좋습니다. (영/미에서도 이 즈음의 Beatles '만'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고 하네요.)
그럼 간만에 한번 들어보시지요.
Beatles
Eleanor Rigby (Album Revolver, 1966)
그렇게 저에게 I wanna hold your hand의 더벅머리 청년들로 기억되던 Beatles를 다시 만나게 된건, 대학교 2학년때 즈음? 칭찬받는 걸 심히 즐기는 성격 탓에 어디가서 한마디하려고 Beatles 전앨범을 다시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매년 최고의 명반 중의 하나로 꼽히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volver 를 안들어봤다는 게 은근히 맘에 걸렸다는 전혀 음악적이지 않은 이유로 말이죠.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volver 앨범은 역시 저도 제일 좋아하는 앨범들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많이 평이 갈리는 데 저는 개인적으로 Revolver를 좋아합니다. 관련된 Beach boys 등과의 경쟁? 스토리 등도 재미있구요.
현재 Beatles하면 떠오르는 음악 중 많이 좋아하는 곡, Revolver 앨범의 Eleanor rigby
같이 감상해보시죠.
또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정윤호닷컴,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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