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이 바뀌면서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었다.
사장 지켰던 직원들은 저 멀리 지방 발령 혹은 비제작부서로.
퇴진에 앞장섰던 이들은 한자리씩 꿰찼다.
울팀도 뉴페이스가 왔는데 아... 정말 걱정된다.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다들 나가겠다고;;
일도 일이고 심란해 죽을 맛이다
원고도 다 뜯어 고치겠지? 아....................................어케해!
아일랜드로 간 언니에게 소포 붙였는데
내용물은 책 한권 + 햇반 5개 = 2만원이 안되는데
EMS로 보냈더니 배송비가 4만 천구백오십원이다. 잊혀지지도 않네.
배보다 배꼽이 크다니. 왜 아일랜드까지 갔단 말이냐!!
일반 우편으로 보내면 2만 몇천원이긴 한데 보름 정도 걸리는데다가 제대로 갔는지 확인도 안된단다. 아, 돈이 무섭다. 무서워.
유노 요 인간은 내 속 확 긁어놓고, 내가 니 직원이냐!!
정말 오늘 참 암울하구나. 날씨까지 왜이리 청승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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