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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년회의 느리게 걷기 모임입니다.

마포인근 지역 청년들이 모여 있으며, 걷기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번 모임 있을때 마다 걷는것은 아니고요, 걷기라는 것에 테마를 가지고 걷고 있습니다.

모임은 한달에 1번 둘째주 일요일에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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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삼청동 걷기와 용산걷기를 했어요.

삼청동 걷기는 성대후문에서 출발하여

삼청공원, 부엉이 박물관, 정동도서관 그리고 한옥마을까지 걸었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뒷풀이.. ㅎㅎㅎㅎ

용산 걷기는 효창공원을 시작하여, 백범기념관, 용산미군기지, 이태원 이슬람 사원까지...

걷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뒷풀이..

메뉴는 우즈베키스탄 음식.. 새로운 음식을 맛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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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는

남산도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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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핀 봄날에 남산 나들이를 했답니다.

청년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마치고 너무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어서 회원들가 같이 남산 나들이를 갔어요.

오래만에 갔던 남산인데, 봄꽃이 활짝피어 있어서 꽃구경하고 왔어요.

 

2010년 걷기는 서울시내 고궁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 1탄으로 창덕궁 걷기를 했었습니다.

창덕궁 걷기를 하던날이 날씨가 매우 좋아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 후원을 가니 정말 덥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숲이 우겨져 있어서 덥지도 않고, 정말 좋았어요. 후원 관람에만 2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길은 왜이렇게 언덕이 많은지..

그래도 후원은 가이드 분이 있으셔서 설명도 해주시더 라구요.

조선 말기의 왕이 있던 곳이라서 궁내에서 전등도 있고 좀 신기했어요.


고궁 투어 2탄으로 창경궁을 기획중인데요.

여러분들도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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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18:01 2010/08/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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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롭게 시작된 Book+ing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셨죠?
이것저것 세워 놓은 계획과 욕심들은 많았는데, 어~~ 하다 보니, 벌써 1년의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답니다. ㅠㅠ
총회를 4월에 했으니.. 벌써 다섯 달을 채워가고 있네요.
그 동안의 시간들을 살짝 들여다 보면서, 내려놨던 정신줄, 바짝 땡겨볼까 합니다~ㅎ

먼저 Book+ing이 뭐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하면요.

❝ Book +ing( http://book-ing.org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그냥 느끼면 무슨 재미.
Book+ing은 책을 비롯한 다양한 텍스트 읽기를 통해 사람과, 삶을 만납니다.
함께 “Book+ing” 하세요.~*  

* “Book”을 “ing”하는 법!

✚ 말그대로 Book+ing!
신간+핫이슈 도서 등을 선정하여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눠요.
모임 시작 전, 관심 있는 아티클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는 ‘에피타이저’도 있답니다.
책을 좋아하고 함께하고 싶은 젊은이들은 누구라도 환영이에요!

✚ 감독과의 대화, 저자와의 만남!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록 세상은 새로워져요. 이름이 Book+ing이라고 모여서 책만 읽는 지루한 공간이 아니랍니다. 감독과의 대화, 저자와의 대화 등을 통해 공유하고 싶은 텍스트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눕니다.

✚ Web에서도 Book+ing!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만이 책읽기는 아니지요.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Web에서도 Book+ing을 만나세요. 홈페이지는 기본, 다양한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Book+ing!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Book+ing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망설이지 않아요. 여행, 영화, 공연, 스포츠, 음주가무 등 다양한 문화를 함께합니다.


이것저것 정신없이 써 놓긴 했지만, 주되게 책을 통해 and 나눌 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무엇이든...
웹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고 싶은 곳이 Book+ing이에요.


8월 까지 Book+ing은 이렇게 지냈습니다.

모임짱이 바뀌고 4월 8일까지  세번의 모임을 통해서 올해 모임 계획과 총사업계획 등을 나누었어요. 4월 8일은 영민회원의 대박~~! 생일파티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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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거치며 첫 책으로 '분노한 대중의 사회/김헌태/후마니타스/2009' 선정!
4월 22일
첫번째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답니다. 음.. 이 때쯤 임양의 결혼설이 나돌기 시작했군요. 물론 지금은 날짜까지 받아놓았지요. 9월 4일입니다. ㅎㅎ

여튼.. 선정한 책의 내용과 분량에 따라 책을 완독하고 토론하는 일정을 잡고 모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2주에 한 번은 모임을 진행하려고 노력했고요.

2010년, 첫 번째로 Book+ing의 선택을 받았던 분노한 대중의 사회는.. 모

임원의 사정으로 모임이 안되거나.. 책을 다 읽어오지 못하거나.. 지방선거 일정 등으로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6월 초에 모임을 통해서 마무리를 지었지요. 지

난 10여 년간 한국 정치에서의 대중 여론의 흐름을 분석한 책인데,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면서 살펴봤던 기억이 나네요. :)

이래저래 정신없던 시간들을 보내고, 첫 번째 책을 기분좋게 뗀 기념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죠.  

Book+ing은, 책속에만 파 묻혀 사는 답답한 곳이 아니랍니다. ㅎ

다양한 문화, 즐기고 싶다면 어디든 고고씽! 
지난 6월 26일에는 그 즈음 Book-ing의 새 식구가 된 안병욱 회원과 인사도 하고 단합도 도모할 겸 과천에 있는 경마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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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씨와 담배 연기에 조금 힘들긴 했지만, 돈 따는 재미, 배팅하는 재미에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부분이 무리하게 돈을 걸어 많은 후회를 했다죠. ㅋ

그 다음은 신입회원이 함께하는 첫 책이니만큼 편안하게 읽을 수있는 책으로 선정했어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 세종서적 / 2002'

 

읽어 보신 분들도 많으시죠? 루 게릭 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스승 모리 교수와 화요일마다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죽음이란 어떤 의미인지,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했던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어떻게 죽을 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게 된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자,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이 바로! Tipping point!
여러 후보들을 놓고 책 선정이 쉽지가 않았지만, 극적으로 닭갈비 집에서 결정했답니다. ㅎ
'Tipping point / 말콤 글래드웰 / 21세기북스 / 2004'

읽다보면 술술 넘어가드라고요. 소재도 재미있고요. 이런 저런 모임을 하고 활동을 하고 다양한 변화를 바라지만, 어떤 순간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할 때가 많죠. 이 책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나 경향, 사회적 행동들이 바이러스에 전염된 것 처럼 파져나가는 그 순간, 티핑포인트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읽진 못해서 알 순 없지만 다음 모임때는 뭔가 보이는 게 있을까요? ㅎ

시간되시는 분들~! 책에 관심 많으신 분들~! 특히 이 책에 끌리는 분들~! 누구라도 좋아요.
다음 모임은 8월 18일 수요일 8시 반!예쁘게 변신한 사무실에서 할 예정입니다. 놀러오셔요~^^

그리고! 다음 책은 이미 선정되었어요. ㅋ
'스눕 / 샘 고슬링 / 한국경제신문 / 2010'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죠. 한 사람의 침실과 사무실, MP3 플레이 리스트, 블로그 등을 엿보는 연구를 통해지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내용을 담고 있대요. 이를 잘 활용하면 사람을 꿰뚫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기대하고 있어요. ㅎ



사실... 생각보다 많은 책을 읽진 못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나름 꾸준히 모임원들과 얼굴보며 작은 내용이라도 나눌 수 있었다는 게 뿌듯합니다.

정확하게 기록하진 못했지만.. 올해 들어서 season2로 공식 스타트를 한 이후

모임 계획 세우고 +책 읽는 모임 + 나들이 + 한 두번 모임 땡땡이하고 놀았던 것도 포함하면...
그래도 열 번 넘게 모임원들과 함께했던 것 같습니다.

계획 세우던 게 언젠가 싶네요. ㅠㅠ
아직 하지 못한 것이 많지만, 올해는 몇 달 남았다는 거~!

오픈모임도 구체적으로 준비해 봐야지요.^^*

'모임짱의 게으름'.. 흑. 좀 더 부지런해 질게요~.


참!  웹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답니다.현재 윤호회원이 아주 굉장히 매우 열심히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하고 있어요. 오프라인 모임에서 나누는 모든 내용을 온라인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틀을 새롭게 정리할 예정이에요. 올해 안 에는 꼭 끝내고 말테닷!

남은 기간도. 더 즐겁게 따뜻하게 :)
자, 모두 함께 “Book+ing”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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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18:08 2010/08/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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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도 지나고 입추도 시작되었건만 여전히 한 여름 날씨입니다.

청년회 가족들 모두 안녕하세요~
청년회도 잘 있답니다.
 
        
뭐...가끔 한 여름 더위를 이기지 못해 늘어져 있기도 하지만^^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뭐 지방선거 직전에 인사하고선 처음이네요 헐~
저의 게으름을 ㅡ.,ㅡ;;

선거가 끝나고 평가도 하고 신입회원도 받고 청년회 주변정리도 하면서
한달 반 정도를 보냈습니다.

요즘은 8.15행사와 모꼬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청년회는 전체 모꼬지를 여름에 가는데요~올해는 가까운(?) 경기도의 계곡으로 가려고 합니다.
날짜는 8월 21-22일이구요.

이전에는 태안반도나 평창으로 갔었는데
점점 나이들어가는 일부 회원들을 배려하는 ㅋㅋ 차원에서 올 해는 경기도로 잡았습니다.

조만간 모꼬지 소식도 알려 드릴게요.

시국이 어수선한 때라 여름에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아 심란할 때도 많지만
그 만큼 평화를 원하는 목소리를 내야할 때이기도 합니다.
올 해 8.15 본대회는 서울역에서 열리는 데요,
최근의 정세를 봤을 때
이번만큼 할 말 많은 8.15대회도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뜨거운 8월.
시원한 수박 한 쪽과 함께 청년회도 그만큼 뜨겁게 지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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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19:13 2010/08/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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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당' 지금까지 뭐하고 놀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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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당'의 당주 스쟈라고 합니다.
올해부터 당주로 활동하고 있고, 지금까지 5번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잠깐 설명! '별일없당'은 마포청년회 안에서 활동하는 세개의 대중모임 중
하나로 작년 '별일없이' -> '별일없당'으로 진화 발전했습니다.
(실은 이름과 당주만 바뀌었다는?! ^^;;)

별일없당 이름의 유래는 ->
http://mapostory.net/96?category=9

'별일없당'은 팍팍한 시대를 살고 있는 이삼십대들이 모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는 모임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수다 정도 +됩니다.^^

구성원들이 돌아가며 각자의 다양한 취향을 공개하고 서로 나눕니다.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예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음 모임때 야구 경기를 추천하고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공연을 추천해서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누죠.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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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엔 '앙증'이 필립모리스라는 영화( http://www.phillip2010.co.kr/ )
를 추천해서 함께 보러 갈거예요. 6/30 수 p8:00

아마도.. 홍대 상상마당에서 보지 않을까~ 하는데
같이 보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대략 이런식!^^)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10년 별일없당의 활약상을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너무 소소해서..^^;;)


- 2010년 3월17일 수요일
'별일없이'를 요즘은 ~~당이 대세라며 '별일없당'으로 바꾸고 제가 당주로 첫 발을 내딛은 날
저를 포함해 7명의 직딩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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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31일 수요일
마포청년회 사무실에 스크린 설치해서 '앙증'이 출연하는 영화
'개청춘'을 함께 보았습니다.

청년회 자유게시판에 저 혼자 후기를 남겼더군요. 헐..
허접후기http://mapoin.net/free/4095
영화 보면서 먹었던 너무나 정말 너무나 푸짐했던 분식이 생각나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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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4일 수요일
이날은 야구 보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야구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타인의 취향을 경험하는 일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머리에 비닐봉투 머리띠도 만들어 쓰고~
야구는 응원의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두산 vs 롯데 경기였는데 우리는 롯데를 응원했고 결과는-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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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월 수요일
영화 '미 투' 본 날~

제가 추천했던 영화입니다.
4명이 같이 봤는데 본 사람들 모두가 만족했던 영화였어요.
호호호~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였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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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수요일

지방선거에 제 결혼식까지(저 유부녀?) 끼어서 5월 한 달 못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홍대 클럽 '빵'에서 노래듣고 나와서 차 마시면서 수다 떨었죠.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묻고, 축구 수다 떨고, 다음엔 뭐 할지를 정하고 헤어졌답니다.

좀 너무 소소하죠?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바빠 제대로 못 누리고 사는 이삼십대 매마른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닌가?ㅋㅋㅋ

아무튼, 별일없당은 상반기 이러고 놀았습니다.
앞으론 더 신나고 크리에이티브한 내용을 즐길거예욧~!

함께 노실 분! 언제든 환영^^

http://mapostory.net/ 에 댓글로 신청받아요 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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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19:23 2010/06/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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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년회 회원, 졸업회원, 후원회원 및 이하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을
6월 13일 일요일 ‘마포청년회 회원의 날’ 에 초대합니다.

마포청년회가 활동을 시작한지도 어언 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 동안 많다면 많은 일을 겪었고 또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마포청년회의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은 졸업회원으로,
또 우리의 뜻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이 후원회원으로,
그리고 여타 사업들을 통해 알게 되고 친분을 쌓으신 분들은 지인으로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허나 각자의 바쁜 삶 속에서 아쉬움만 남긴 채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후원회원 3년을 거쳐 지난해부터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저(신군)의 예를
보더라도 같은 시간과 공간을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들의 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얼굴은 좀 보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후원회원 명단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의 얼굴도 좀 확인하고 아는 척,
친한 척도 하고 싶구요. 큰 잔치를 준비한 건 아닙니다.

소박하게 6월 13일 일요일 하루 정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고자 몇 가지 프로그램과 음식들 그리고 기념품들을 준비한 정도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 못하시는 분들이 또 계시겠지만 이번만큼은 최대한 신경 좀 써주셔서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장소한강공원 망원지구입니다. 싱그런 잔디밭에서 6월의 신록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프로그램 끝나고 살랑부는 강바람 맞으면서 캔맥주도 하나씩 하면 다가 올 여름을
견뎌낼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가족이 있으신 분들은 소풍오듯 아이 손 잡고, 애인이 있으신 분은 어차피 데이트 할 거
한강에서 데이트 비용도 굳히자며 애인의 손을 잡고 가볍게 오시면 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필사적인 참여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회원의 날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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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0:08 2010/06/01 20:08
  1. ohpsyche
    2010/06/04 10:00
    네넹 갑니다~!!!!!
  2. 스쟈
    2010/06/07 13:13
    자전거타고 가야징!^^ 신군 고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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