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겨요/볼거리 - 공연,전시회
2012/02/07 11:48
같이 가요! 같이 즐겨요! 같이 함께해요!
2012년 2월 22일(수)홍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CY씨어터에서'권해효와 몽당연필'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몽당연필은,
지난해 3월 일본을 덮친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해요.
얼마전에 10교시 공연을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요.
연륜이 묻어나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사회가 돋보였던! 권해효씨의 표현을 빌리자면,
"조선학교를 '후원/지원한다'기 보다 조선학교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단순히 돕는 것이 아니라
조선학교의 무너진 교정을 다시 새우고, 학생들이 다시 공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고.
그래서 공연 실황도 인터넷을 통해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공연 실황도 인터넷을 통해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생중계되고 있었답니다.
조선학교는 해방 직후 일본땅에 세워진 조선인들의 민족학교입니다.
해방 직후 조국으로 건너오지 못하고 일본에 남게 된 조선인 1세들이 조국의 말과 글을 지키고, 정체성을 지켜가기 위해 세웠는데,
540여 개이던 조선학교는 일본 우익세력의 탄압 속에 80여 개 학교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조선학교는 ‘우리학교’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우리’라는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를 후대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해요.
조선학교는 다큐영화 '우리학교'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요.
한국의 K리그 축구단에 입단한 안영학 선수, 북한 대표 정대세 선수가 바로 조선학교의 졸업생이기도 합니다. :)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학교를 지키고 계승하려는 그들의 마음은 무엇인지를 편견없이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입니다.
540여 개이던 조선학교는 일본 우익세력의 탄압 속에 80여 개 학교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조선학교는 ‘우리학교’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우리’라는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를 후대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해요.
조선학교는 다큐영화 '우리학교'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었지요.
한국의 K리그 축구단에 입단한 안영학 선수, 북한 대표 정대세 선수가 바로 조선학교의 졸업생이기도 합니다. :)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학교를 지키고 계승하려는 그들의 마음은 무엇인지를 편견없이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입니다.
몽당연필은 영화감독 김명준씨가 제안하여 2011년 3월 20일에 결성된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해 오고 있고요.
권해효, 가수 안치환, 이지상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이 콘서트에서는 조선학교와 함께하려는 인디밴드,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함께한 선생님들(공연자 및 이야기 손님)은 말로, 꽃다지, 바드, 배우 정수영, 하찌와 애리,
시와, 옐로우 몬스터즈, 손병휘, 이상은, 더 문샤이너스, 브로콜리 너마저, 옥상달빛, 좋아서하는 밴드,
백자, 신영복교수, 더숲트리오, 갤럭시익스프레스, 요조........ 등등등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할 수가 없네요. -.-a
11교시 선생님들도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도 학생으로 11교시 수업 같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피해를 입은 조선학교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몽당연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몽당연필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11교시 예매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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