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이야기/한걸음 2011/09/14 18:36
지난주 9.8(목)에 간만에 한걸음 3번째 모임을 했습니다.^^
그 이후 추석 연휴라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ㅋ
3번째 모임은 선유도 소풍~!

퇴근 후 강박과 함께 선유도로 가서 병욱이를 만났습니다.

원래는 도착해서 전화 안 하고 몰래 찾아보려 했으나..
좀 찾아보다 결국 전화했는데 근방에 있더라는..ㅎ

이곳저곳 좀 둘러보다 사진도 좀 찍고..

평상 같은 곳에서 셋 다 드러누웠는데..
달과 함께 밤하늘이 이뻤음~!^^

그러다 저는 단잠을 살짝.. 강박 말에 의하며 코도 골았다는.. 최근 넘 피곤했다능~ㅋㅋ

암튼 그렇게 선유도 구경과 휴식 후에..
우리가 향한 곳은.. 카페테리아 나루.

오~여기 생각보다 괜찮더이다.ㅋ



선유도 안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가을 밤..

맥주 한잔과 수다들~^^ 맥X 생맥주 맛도 좋았음.ㅋㅋ 안주도 가격대비 괜춘함.



어진, 신군, 지인 등 술쟁이들이 은근 좋아할 것으로 예상됨.ㅎ 

머리를 짧게 자르고 고딩이 되어 온 희둥은 원래 가던 곳이 아닌 곳에서 했다며.. 살짝 투덜..
그러나 우리가 보기엔 괜찮다는.. 어린 이미지 작렬! 굿!^^

암튼 그렇게 넷이서 한잔 하며 수다 떨다..


필 받으신 강박님이 임진각까지 자유로 드라이브를 외침!ㅋ
그리하여 망원동에서 신군을 픽업하여 다섯명서 자유로 진입..

그러나 뒷자리 강박 졸기 시작. 좀 가다 우리는 마포로 차를 돌렸다.ㅋㅋ

뒤풀이는 망원동의 강포 회 수산. 가을이 온 만큼.. 대하과 전어 구이를 시키고..



야근하고 온 효정도 합류. 가을 전어구이 큰 걸로다가 나왔는데.. 맛나더라능~^^

대하는 좀 크기가 작긴 했지만.. 역시 맛남.ㅎ 전어가 왔으요~대하도 와쓰요~^^ㅋ


그렇게 추석 연휴를 앞둔 목욜 밤은
시원한 밤바람과 달과 별과 한강과 함께..

또 맛난 가을 전어&대하와 함께..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ㅡ^

3번째 걸음 후기 끝~!

다음 한걸음도 꼭 기대하시라.
많은 참여와 관심도 부탁~! 같이 걸어요 우리~ㅋㅋ

by 뗏목지기 
Posted by ohpsyche

모임 이야기/한걸음 2011/09/06 09:40
한걸음에서 3번째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 주제 : 소풍, 선유도 공원
- 장소 : '선유도 공원'
- 날짜 : 2011년 9월 8일 (목)
- 시간 : 늦은 6시 부터
- 연락 : 영민 ☜ 병욱


한걸음 '회원'님들 뿐 아니라 그외 '깍뚜기' 분들을 참여를 환영합니다.
가볍게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소풍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이 늦게 끝나시는 분들도 멀지 않은 곳이니 뒤늦게 언제든지 합류 할 수 있습니다.
늦게라도 연락하고 와주세요^^

커플들이 데이트 많이 한다던 선유도! 아기자기 볼것도 많습니다.
커플들은 커플들을 데려오시면 더욱 좋겠죠! 해치지 않아요!

혹시 잠들고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들고 오셔서 사진을 찍으면 더욱 좋겠죠!
해가 지지 않은 시간이라면 사진찍기 더욱 좋을거에요.. 해가진다면 ㅠㅜ

소풍이라고 '샤랄라 복장'도 좋지만 신발만큼은 걷기 편한 신발이 좋을듯해요!
높은 뾰족구두라도 하루 종일 걷는데 자신있으면 전혀 문제될거는 없구요.

선유도 공원을 걸어다니고, 한강에가서 맥주를 할 수도 있잖아요!

+참고로 소풍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품 기부 환영입니다.
제철 과일, 돗자리, 간식 등 있다면 대 환영~ 빈손으로 오셔도 환영합니다!

선유도 공원으로 오시는 방법은

선유도 공원


ㅁ 버스로 오실 때는

선유도공원 정문 하차 603, 760, 5714, 7612
카페 아리따움 정류소 602, 604, 5712, 6712, 6716

ㅁ 지하철로 오실 때는


2호선 당산역 1번출구(100m)로 나와 일반버스 760, 5714 탑승 후 선유도공원 정문 하차
9호선 당산역 13번 출구(100m)로 나와 일반버스 5714 탑승 후 선유도공원 정문 하차
2·6호선 합정역 9번 출구(20m)로 나와 일반버스5714,7612,760,603 탑승 후 선유도공원정문하차 9호선 선유도역(700m) 2번 출구 도보로 7분 소요


ㅁ 승용차를 이용하여 오실 때는


올림픽대로 잠실방향으로
성산대교 밑에서 우측방향으로 진행후 좌회전(굴다리 통과), 양화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

올림픽대로 공항으로
양화대교를 지나 1.000m 지점 양화 한강공원 선유도방면 진입, 양화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

선유도 미리 구경해볼까요?



옥상농장에게도 잘어울릴만한 다양한 꽃과 나무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by  오래된미래(안병욱) 

- 덧 -
위 사진은 모두 이 글의 글쓴이 안병욱 회원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사전 허락을 받고 올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Posted by ohpsyche

모임 이야기/한걸음 2011/07/15 17:23

지난 화요일(7/12) 인사동 관훈갤러리에 이철수 판화 30주년 기념전을 보러 갔어요.

한걸음에서 나름 기획한(?)..ㅎㅎ
그래서 저랑 신군이랑.. 희둥, 어진, 아범, 지인 이렇게 6명 출동!ㅋ

아.. 근데.. 이런.. 이를 어쩌나..

전시회 등을 자주 본 경험이 없는 우리들은..
전시회 마지막 날은 관례적으로 일찍 정리, 닫는다는 현실을 모르고..

결국 전시회는 제대로 보지를 못했어요.ㅠㅠ
8시까지였으나 다들 퇴근하고 일찍 간 게 6시반.
이미 전시회는 정리되고 있었죠.ㅜ

근데.. 이게 아무리 이 바닥의 룰 또는 관례라고 해도
잘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이런 식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길들여지는(?) 것, 그게 과연 또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미리 그런 안내도 없고.. 주의도 없었는데..
우리 말고도 헛걸음 하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또 제법 있었거든요.ㅡㅡ;

암튼 그래서 제가 살짝 뚱한 표정으로 머뭇머뭇 거리고 있었더니..
 이철수님과 옆지기분, 또 주변 관계자 분들이 이해를 해달라며..
뻥튀기 과자를 막 주시며..ㅋ 도록도 그냥 선물로 주시고..

직접 이철수님이 사인과 기념촬영까지~^^ㅎ
 그런 뜻하지 않은 수확은 또 있었답니다.ㅋㅋㅋㅋ
신군 등 저는 이게 전시회 본 것보다 낫다며.. 맞장구를 치며 겁나 좋아라 했죠.ㅎㅎ

암튼 전시회 제대로 못 본 건 아쉬웠지만.. 사인과 사진 겟 한 것으로 위안을 삼고..
저녁 먹으러 인사동 사동면옥에 갔죠.^^

만두전골과 갈비찝에 소주 한잔 하며 간만에 다들 인사동 나들이라며 좋아라했어요.ㅋㅋ
 이어진 2차는 생맥주가 있는 모 술집에서 한잔 더 하고..
신촌으로 이동, 오렌지 노래방까지 3차.. 간만에 또 노래방까지 갔죠.

우리 피플++ 최근 노래방 잘 안 갔는데..ㅋ
암튼 다같이 인사동 나들이에 맛난 거 먹고, 잘 노니 좋더이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볼거리, 다닐거리가 있으면 슝슝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구요.^^
판화에 대한 내용은 제가 좋아하는 판화들로 대신하죠.ㅋㅋ

* 출처 : 이철수의 집 (www.mokpan.com)

by 뗏목지기(박영민)
Posted by ohpsyche

모임 이야기/한걸음 2011/07/11 16:21
계속 미뤄지던 한걸음. 7월 8일 서울숲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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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그치고, 햇빛도 숨은 날씨 습도는 높지만

아주 덥지 않은 날씨라 걷기에 나쁘지 않은 날씨였어요.

기다리며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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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잔디에서 야구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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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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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이 모여 서울숲 구경을 하고 쿨하게 헤어졌어요. :)

by 오래된미래(안병욱) 
Posted by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