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0년 1월은 시작되었지만,
진정한 새해는 왠지 음력 1월 1일부터라는 생각이 드는건 게을러서 일까요?

그래도 새해 인사는 새해 인사 답게!
청년회 식구 모두 한 해 시작, 뜻있게 하셨는지.

새해 첫날 몇 몇 회원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망월동에 이런 글귀가 있더라고요.
"얼음장을 깨고 물을 길어 2010년을 짓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청년회도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을 평가하고 한 해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 세우는 일이 쉽지 않지만,
2010년을 짓는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 해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지,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또 그 간 깊은 사색을 해온 것들이 모여 2010년 청년회를 만들어가리라 믿어주실거죠? (하하 이건  뭐...협박은 아니고~^^)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성큼성큼. 그리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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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4:33 2010/01/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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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한 겨울이 되려면 여우/늑대 목도리가 아니어도 됩니다.

년회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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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털장갑과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청년회 식구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없던 일도 만들어내는 주제(?)에 심하게 긍정적이기까지한 마포청년회도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짐작하시다시피 소식을 전하지 못한 그 사이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염리동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어찌나 가족적인 동네인지 지나다니는 동네 분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거기에 윤성일 前 회원이 잘 아는 동네라며 큰소리치던 게 사실로 드러나는 웃지못할 에피소드까지 있을 정도로(당분간 윤회원의 출입을 금지할까 생각중입니다~) 새로운 사무실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청년회 사무실로 초대할게요. 자주 놀러오세요~^^ 혼자 놀기 대마왕인 회장이 사무실에 눌러앉아 있을 겁니다 하. 하.


또 매번 가을에 하던 문화강좌 대신 인문강좌를 새로 시작했고, 그 사이 청년회 세 개의 모임들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으리라 믿어주심 됩니다^^


2009년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아직도 영화제며 산타며 할 일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를 잘하려면 남은 두 달도 부지런히 보내야겠지요~


기상청 예보로는 첫눈이 왔다지만 아직 첫눈다운 첫눈을 보지 못해 기다려집니다. 첫눈 올 때 가까운 이와 오뎅 국물에 정종 한잔, 어떠신지^^


원래 겨울은 사람의 따스함을 느끼라고 있는 계절이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만, 그 모든 것을 떠나고서라도 항상 행복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2009/11/25 16:07 2009/11/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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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9회'라는 숫자에 놀랐습니다.
간단히 역산해보면, <제1회 통일참쉽다(이하 '통참')>는 2001년, 청년회 창립연도에 개최되었습니다.
2000년 615공동선언에 힘을 입어 자주평화통일의 정세가 환희 열렸었던 당시 시작된 행사입니다.

놀이를 통해 통일에 대해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는 행사인 통참은
2007년 1회 개최 당시 나라사랑청년회와 전교조중서부지회와 먼저 개최를 시작했고,
우리 청년회는 2003년 3회차 통참부터 서부지역 행사로 확대하여 함께 개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자는 2001년 12월에 입회했습니다.)

이번 9회 통참은 <9회 통일 참 쉽다 - 평화, 통일 어린이 놀이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5일 일요일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치뤄졌습니다. 이번 행사엔 어린이 500여명, 학부모 100여명, 소속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부모와 함께보는 인형극, 1004개 통일 도미노 쌓기, 61.5m 김밥말기, 어린이참여문화마당 등의 행사가 치뤄졌고, 주변 곳곳에서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버튼 만들기, 통일 물풍선, 통일배띄우기, 평화란, 통일이란 공모전, 여러 전시행사 등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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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회는 통일 도미노를 맡았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도미노를 쌓다보니, 중간에 몇 번이나 쓰러지는 낭패를 겪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완성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중간에 서너번 끊기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멋진 글씨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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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8:21 2009/08/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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