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친다
2008/06/16 11:26
어제 파업을 시작했던 화물연대, 운수노조들의 문제 이면의 본질에는 필시 유류값인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5년전에 봤던 김미례 감독의 "노동자다 아니다"라는 영화가 요즘 상황에서 자꾸만 머리속에서 곱씹어진다.
솔직히 정권(김대중, 노무현이지 아마)과 자본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들을 방치해놨다.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산업역군은 개소리일뿐, 하면 할수록 빚만 지고, 목숨을 담보해야 하는 이들의 현재의 파업은 이제 와서는 정당할수 밖에 없을뿐더러, 이들과 같이 살아가는 우리들이 같이 감뢰하고 같이 고민할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아참 왜 이들이 노동자이지 못한 이유는 다음글을 참조하도록하자. 위의 영화를 한번 구해봐야겠다.
이정환닷컴 : 트럭 아저씨들은 왜 노동자가 아닌가.
덧붙여 공공운수연맹은 블로그(http://kptu.tistory.com)를 운영한다. 댓글과 조회수로 보아 대단한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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