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러고 삽니다 2011/07/01 19:39
2011년 people++ 첫 번째 편지.

지난 5월 21일 정기총회.
마포청년회가 'people++/피플++'로 대 변신!

사람 더하기, 사람 더하기... = ?!

바로 마포청년회의 새 이름이에요.
'people++' 또는 '피플++' 라고 쓰고 '피플투플러스'라고 읽는답니다.

오랜만에 뜬금없이 이게 무슨 소리람? 싶으시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들과 행복한 세상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과정이 생각보다 조금 길어졌던 것 같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모습으로 도약하기 위한 휴식기를 거치느라,
잠시 호흡이 길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포청년회를 아끼고 사랑해주시고 관심 주시던 모든 분들께
미리 미리 나누고 이야하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a

내년이면 청년회가 열살이 됩니다.
더 멋진 10년을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기분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해 보려고 합니다.

'people++'
응원해 주실거지요?

올해 어떠한 마음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하나씩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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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고 삽니다 2010/09/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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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추석특판 진행합니다.^^

품목은 강경젓갈 / 표고버섯 / 조선명주 이렇게 크게 3가지입니다.

올해 추석특판 수익금은 전액 '작은 용산 두리반' 후원금으로 쓰입니다.

주문은 오늘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딱 1주일간 받습니다. 배송 문제가 있으므로

15일까지는 꼭 주문해주세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입니다. 15일까지 주문하시면 20일에는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문은 전화&문자 010-5574-7475 / 메일 mindsun79@gmail.com /

여기 게시글에 대한 댓글 등 한 방법으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주문자 이름, 연락처 / 물품 번호 및 이름 / 수량 / 배송지 주소, 받는 사람, 연락처 등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예) 박영민, 010-5574-7475 / 3-5호. 화고혼합세트(중) / 1개 /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93-106, 이선화, 010-9641-7475

입금은 15일까지 우리은행 126-581692-02-001 박영민 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두리반 싸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이번 추석특판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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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이야기 2010/08/26 18:01

마포청년회의 느리게 걷기 모임입니다.

마포인근 지역 청년들이 모여 있으며, 걷기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번 모임 있을때 마다 걷는것은 아니고요, 걷기라는 것에 테마를 가지고 걷고 있습니다.

모임은 한달에 1번 둘째주 일요일에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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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삼청동 걷기와 용산걷기를 했어요.

삼청동 걷기는 성대후문에서 출발하여

삼청공원, 부엉이 박물관, 정동도서관 그리고 한옥마을까지 걸었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뒷풀이.. ㅎㅎㅎㅎ

용산 걷기는 효창공원을 시작하여, 백범기념관, 용산미군기지, 이태원 이슬람 사원까지...

걷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뒷풀이..

메뉴는 우즈베키스탄 음식.. 새로운 음식을 맛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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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는

남산도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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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핀 봄날에 남산 나들이를 했답니다.

청년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마치고 너무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어서 회원들가 같이 남산 나들이를 갔어요.

오래만에 갔던 남산인데, 봄꽃이 활짝피어 있어서 꽃구경하고 왔어요.

 

2010년 걷기는 서울시내 고궁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 1탄으로 창덕궁 걷기를 했었습니다.

창덕궁 걷기를 하던날이 날씨가 매우 좋아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 후원을 가니 정말 덥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숲이 우겨져 있어서 덥지도 않고, 정말 좋았어요. 후원 관람에만 2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길은 왜이렇게 언덕이 많은지..

그래도 후원은 가이드 분이 있으셔서 설명도 해주시더 라구요.

조선 말기의 왕이 있던 곳이라서 궁내에서 전등도 있고 좀 신기했어요.


고궁 투어 2탄으로 창경궁을 기획중인데요.

여러분들도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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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이야기 2010/08/11 18:08

2010년 새롭게 시작된 Book+ing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셨죠?
이것저것 세워 놓은 계획과 욕심들은 많았는데, 어~~ 하다 보니, 벌써 1년의 반이 훌쩍 지나가버렸답니다. ㅠㅠ
총회를 4월에 했으니.. 벌써 다섯 달을 채워가고 있네요.
그 동안의 시간들을 살짝 들여다 보면서, 내려놨던 정신줄, 바짝 땡겨볼까 합니다~ㅎ

먼저 Book+ing이 뭐하는 곳인지 간략하게 소개하면요.

❝ Book +ing( http://book-ing.org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그냥 느끼면 무슨 재미.
Book+ing은 책을 비롯한 다양한 텍스트 읽기를 통해 사람과, 삶을 만납니다.
함께 “Book+ing” 하세요.~*  

* “Book”을 “ing”하는 법!

✚ 말그대로 Book+ing!
신간+핫이슈 도서 등을 선정하여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눠요.
모임 시작 전, 관심 있는 아티클에 대해 함께 얘기해보는 ‘에피타이저’도 있답니다.
책을 좋아하고 함께하고 싶은 젊은이들은 누구라도 환영이에요!

✚ 감독과의 대화, 저자와의 만남!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록 세상은 새로워져요. 이름이 Book+ing이라고 모여서 책만 읽는 지루한 공간이 아니랍니다. 감독과의 대화, 저자와의 대화 등을 통해 공유하고 싶은 텍스트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눕니다.

✚ Web에서도 Book+ing!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만이 책읽기는 아니지요.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Web에서도 Book+ing을 만나세요. 홈페이지는 기본, 다양한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Book+ing!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Book+ing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망설이지 않아요. 여행, 영화, 공연, 스포츠, 음주가무 등 다양한 문화를 함께합니다.


이것저것 정신없이 써 놓긴 했지만, 주되게 책을 통해 and 나눌 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무엇이든...
웹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고 싶은 곳이 Book+ing이에요.


8월 까지 Book+ing은 이렇게 지냈습니다.

모임짱이 바뀌고 4월 8일까지  세번의 모임을 통해서 올해 모임 계획과 총사업계획 등을 나누었어요. 4월 8일은 영민회원의 대박~~! 생일파티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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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거치며 첫 책으로 '분노한 대중의 사회/김헌태/후마니타스/2009' 선정!
4월 22일
첫번째 책읽기 모임을 진행했답니다. 음.. 이 때쯤 임양의 결혼설이 나돌기 시작했군요. 물론 지금은 날짜까지 받아놓았지요. 9월 4일입니다. ㅎㅎ

여튼.. 선정한 책의 내용과 분량에 따라 책을 완독하고 토론하는 일정을 잡고 모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2주에 한 번은 모임을 진행하려고 노력했고요.

2010년, 첫 번째로 Book+ing의 선택을 받았던 분노한 대중의 사회는.. 모

임원의 사정으로 모임이 안되거나.. 책을 다 읽어오지 못하거나.. 지방선거 일정 등으로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6월 초에 모임을 통해서 마무리를 지었지요. 지

난 10여 년간 한국 정치에서의 대중 여론의 흐름을 분석한 책인데,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면서 살펴봤던 기억이 나네요. :)

이래저래 정신없던 시간들을 보내고, 첫 번째 책을 기분좋게 뗀 기념으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죠.  

Book+ing은, 책속에만 파 묻혀 사는 답답한 곳이 아니랍니다. ㅎ

다양한 문화, 즐기고 싶다면 어디든 고고씽! 
지난 6월 26일에는 그 즈음 Book-ing의 새 식구가 된 안병욱 회원과 인사도 하고 단합도 도모할 겸 과천에 있는 경마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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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씨와 담배 연기에 조금 힘들긴 했지만, 돈 따는 재미, 배팅하는 재미에 마지막 경기에서는 대부분이 무리하게 돈을 걸어 많은 후회를 했다죠. ㅋ

그 다음은 신입회원이 함께하는 첫 책이니만큼 편안하게 읽을 수있는 책으로 선정했어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 세종서적 / 2002'

 

읽어 보신 분들도 많으시죠? 루 게릭 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 스승 모리 교수와 화요일마다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죽음이란 어떤 의미인지,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했던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어떻게 죽을 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게 된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자,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이 바로! Tipping point!
여러 후보들을 놓고 책 선정이 쉽지가 않았지만, 극적으로 닭갈비 집에서 결정했답니다. ㅎ
'Tipping point / 말콤 글래드웰 / 21세기북스 / 2004'

읽다보면 술술 넘어가드라고요. 소재도 재미있고요. 이런 저런 모임을 하고 활동을 하고 다양한 변화를 바라지만, 어떤 순간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지 궁금할 때가 많죠. 이 책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나 경향, 사회적 행동들이 바이러스에 전염된 것 처럼 파져나가는 그 순간, 티핑포인트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읽진 못해서 알 순 없지만 다음 모임때는 뭔가 보이는 게 있을까요? ㅎ

시간되시는 분들~! 책에 관심 많으신 분들~! 특히 이 책에 끌리는 분들~! 누구라도 좋아요.
다음 모임은 8월 18일 수요일 8시 반!예쁘게 변신한 사무실에서 할 예정입니다. 놀러오셔요~^^

그리고! 다음 책은 이미 선정되었어요. ㅋ
'스눕 / 샘 고슬링 / 한국경제신문 / 2010'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죠. 한 사람의 침실과 사무실, MP3 플레이 리스트, 블로그 등을 엿보는 연구를 통해지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내용을 담고 있대요. 이를 잘 활용하면 사람을 꿰뚫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기대하고 있어요. ㅎ



사실... 생각보다 많은 책을 읽진 못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나름 꾸준히 모임원들과 얼굴보며 작은 내용이라도 나눌 수 있었다는 게 뿌듯합니다.

정확하게 기록하진 못했지만.. 올해 들어서 season2로 공식 스타트를 한 이후

모임 계획 세우고 +책 읽는 모임 + 나들이 + 한 두번 모임 땡땡이하고 놀았던 것도 포함하면...
그래도 열 번 넘게 모임원들과 함께했던 것 같습니다.

계획 세우던 게 언젠가 싶네요. ㅠㅠ
아직 하지 못한 것이 많지만, 올해는 몇 달 남았다는 거~!

오픈모임도 구체적으로 준비해 봐야지요.^^*

'모임짱의 게으름'.. 흑. 좀 더 부지런해 질게요~.


참!  웹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답니다.현재 윤호회원이 아주 굉장히 매우 열심히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하고 있어요. 오프라인 모임에서 나누는 모든 내용을 온라인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틀을 새롭게 정리할 예정이에요. 올해 안 에는 꼭 끝내고 말테닷!

남은 기간도. 더 즐겁게 따뜻하게 :)
자, 모두 함께 “Book+ing”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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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이야기 2010/06/16 19:23

'별일없당' 지금까지 뭐하고 놀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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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당'의 당주 스쟈라고 합니다.
올해부터 당주로 활동하고 있고, 지금까지 5번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잠깐 설명! '별일없당'은 마포청년회 안에서 활동하는 세개의 대중모임 중
하나로 작년 '별일없이' -> '별일없당'으로 진화 발전했습니다.
(실은 이름과 당주만 바뀌었다는?! ^^;;)

별일없당 이름의 유래는 ->
http://mapostory.net/96?category=9

'별일없당'은 팍팍한 시대를 살고 있는 이삼십대들이 모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는 모임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수다 정도 +됩니다.^^

구성원들이 돌아가며 각자의 다양한 취향을 공개하고 서로 나눕니다.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예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다음 모임때 야구 경기를 추천하고
인디밴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 공연을 추천해서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누죠.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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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엔 '앙증'이 필립모리스라는 영화( http://www.phillip2010.co.kr/ )
를 추천해서 함께 보러 갈거예요. 6/30 수 p8:00

아마도.. 홍대 상상마당에서 보지 않을까~ 하는데
같이 보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대략 이런식!^^)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10년 별일없당의 활약상을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너무 소소해서..^^;;)


- 2010년 3월17일 수요일
'별일없이'를 요즘은 ~~당이 대세라며 '별일없당'으로 바꾸고 제가 당주로 첫 발을 내딛은 날
저를 포함해 7명의 직딩들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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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31일 수요일
마포청년회 사무실에 스크린 설치해서 '앙증'이 출연하는 영화
'개청춘'을 함께 보았습니다.

청년회 자유게시판에 저 혼자 후기를 남겼더군요. 헐..
허접후기http://mapoin.net/free/4095
영화 보면서 먹었던 너무나 정말 너무나 푸짐했던 분식이 생각나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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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4일 수요일
이날은 야구 보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야구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타인의 취향을 경험하는 일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머리에 비닐봉투 머리띠도 만들어 쓰고~
야구는 응원의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두산 vs 롯데 경기였는데 우리는 롯데를 응원했고 결과는-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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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월 수요일
영화 '미 투' 본 날~

제가 추천했던 영화입니다.
4명이 같이 봤는데 본 사람들 모두가 만족했던 영화였어요.
호호호~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모였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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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수요일

지방선거에 제 결혼식까지(저 유부녀?) 끼어서 5월 한 달 못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홍대 클럽 '빵'에서 노래듣고 나와서 차 마시면서 수다 떨었죠.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묻고, 축구 수다 떨고, 다음엔 뭐 할지를 정하고 헤어졌답니다.

좀 너무 소소하죠?
하지만 이마저도 너무 바빠 제대로 못 누리고 사는 이삼십대 매마른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닌가?ㅋㅋㅋ

아무튼, 별일없당은 상반기 이러고 놀았습니다.
앞으론 더 신나고 크리에이티브한 내용을 즐길거예욧~!

함께 노실 분! 언제든 환영^^

http://mapostory.net/ 에 댓글로 신청받아요 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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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이야기 2010/01/24 14:33
벌써 2010년 1월은 시작되었지만,
진정한 새해는 왠지 음력 1월 1일부터라는 생각이 드는건 게을러서 일까요?

그래도 새해 인사는 새해 인사 답게!
청년회 식구 모두 한 해 시작, 뜻있게 하셨는지.

새해 첫날 몇 몇 회원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망월동에 이런 글귀가 있더라고요.
"얼음장을 깨고 물을 길어 2010년을 짓겠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청년회도 한 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을 평가하고 한 해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 세우는 일이 쉽지 않지만,
2010년을 짓는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 해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지,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또 그 간 깊은 사색을 해온 것들이 모여 2010년 청년회를 만들어가리라 믿어주실거죠? (하하 이건  뭐...협박은 아니고~^^)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성큼성큼. 그리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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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ople++

모임 이야기 2009/08/03 18:21
먼저, '9회'라는 숫자에 놀랐습니다.
간단히 역산해보면, <제1회 통일참쉽다(이하 '통참')>는 2001년, 청년회 창립연도에 개최되었습니다.
2000년 615공동선언에 힘을 입어 자주평화통일의 정세가 환희 열렸었던 당시 시작된 행사입니다.

놀이를 통해 통일에 대해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는 행사인 통참은
2007년 1회 개최 당시 나라사랑청년회와 전교조중서부지회와 먼저 개최를 시작했고,
우리 청년회는 2003년 3회차 통참부터 서부지역 행사로 확대하여 함께 개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자는 2001년 12월에 입회했습니다.)

이번 9회 통참은 <9회 통일 참 쉽다 - 평화, 통일 어린이 놀이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5일 일요일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치뤄졌습니다. 이번 행사엔 어린이 500여명, 학부모 100여명, 소속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부모와 함께보는 인형극, 1004개 통일 도미노 쌓기, 61.5m 김밥말기, 어린이참여문화마당 등의 행사가 치뤄졌고, 주변 곳곳에서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버튼 만들기, 통일 물풍선, 통일배띄우기, 평화란, 통일이란 공모전, 여러 전시행사 등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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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회는 통일 도미노를 맡았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도미노를 쌓다보니, 중간에 몇 번이나 쓰러지는 낭패를 겪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완성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중간에 서너번 끊기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멋진 글씨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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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eople++

분류없음 2007/09/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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