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이야기 2010/08/26 18:01

마포청년회의 느리게 걷기 모임입니다.

마포인근 지역 청년들이 모여 있으며, 걷기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번 모임 있을때 마다 걷는것은 아니고요, 걷기라는 것에 테마를 가지고 걷고 있습니다.

모임은 한달에 1번 둘째주 일요일에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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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삼청동 걷기와 용산걷기를 했어요.

삼청동 걷기는 성대후문에서 출발하여

삼청공원, 부엉이 박물관, 정동도서관 그리고 한옥마을까지 걸었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뒷풀이.. ㅎㅎㅎㅎ

용산 걷기는 효창공원을 시작하여, 백범기념관, 용산미군기지, 이태원 이슬람 사원까지...

걷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뒷풀이..

메뉴는 우즈베키스탄 음식.. 새로운 음식을 맛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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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는

남산도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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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핀 봄날에 남산 나들이를 했답니다.

청년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마치고 너무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어서 회원들가 같이 남산 나들이를 갔어요.

오래만에 갔던 남산인데, 봄꽃이 활짝피어 있어서 꽃구경하고 왔어요.

 

2010년 걷기는 서울시내 고궁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 1탄으로 창덕궁 걷기를 했었습니다.

창덕궁 걷기를 하던날이 날씨가 매우 좋아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 후원을 가니 정말 덥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숲이 우겨져 있어서 덥지도 않고, 정말 좋았어요. 후원 관람에만 2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길은 왜이렇게 언덕이 많은지..

그래도 후원은 가이드 분이 있으셔서 설명도 해주시더 라구요.

조선 말기의 왕이 있던 곳이라서 궁내에서 전등도 있고 좀 신기했어요.


고궁 투어 2탄으로 창경궁을 기획중인데요.

여러분들도 함께 걸어요.^^

Posted by people++

모임 이야기 2009/11/23 22:32
 

언제였던가 오래 전 일이라  애를 써 후기를 써야 하는 이 몹쓸 기억력

그때가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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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일 화창한 일요일 오후  2시가 넘는 시각

카메라를 멋지게 둘러맨 새로운 이도 보이고, 

우리를 먹이기 위해 인맥을 통해 간식(젓갈,막걸리 등등)
챙겨 오신 투덜이도 있고
등등

전체 모임보다 더  많은 인원들이 모인 효창공원 앞

효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걷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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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평탄했던 길이였지만 힘들어 하는 이에겐 러시아를 다녀온
현수오빠의 선물 초컬릿이 힘을 실어 주었다.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는 각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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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기념관을 통해  김구 선생의 삶 자체가 나라를 위한 삶이었단 다시 한번

깨달았다.  내 나이 때 김구선생이 한 일을 보면서 난 지금 무얼 하고 있는가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다. 다들 그 생각하셨죠?

선생은 부강한 나라보다는 가장 진보된 문화국가를 원했단다

지금 저 묘에 누워 계신 김구 선생은 과연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며 뭐라 그러실까?

지금 우리나란 과연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잠깐 내가 아닌 다른 이가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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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이들을  위해 버스로 미군기지 옆 도로 이동

또다시  걷기 시작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질 때 이슬람 사원도착.

다들 지쳐서 앉아서 구경하는 이들

이 곳을 둘러보니 서울 안에  또 다른 나라가  존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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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배고픔을 달랠 시간 10명이 넘는 인원이  들어가기에 딱 맞는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엘 들어가 정~~~~~~말 새로운 음식을 접했다

나와 함께 입맛이 배타적인 몇몇 이들이 음식을 놓고도 배고픔을 느껴야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 앞으론 음식에 도전하는 것이 더더욱 힘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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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청년회에겐 정말 귀중한 시간….

뒷풀이!!! 술자리 ~~  빠질 수없죠..

우리의 아지트 홍대 쪽으로 넘어가 그날은 기존 청년회 분위기를
벗어버리고
(?)
분위기 있고 럭셔리한 와인과 보드카를 기울었다.




새로운 이와의 만남
,  우리 문화를 사랑한 멋진 이와의 만남 ,  

우리 문화 속에  새로운 문화의 만남.

분명 취지는 다른 것이었던 것 같은데.. 난 이렇게 느꼈네

느리게 걷기 2탄 용산 탐방도 무사히 끝!!!

다음 제 3탄도 기대하시라
Posted by people++

모임 이야기 2009/10/15 14:59
느리게 걷기 2차 걷기 일정이 나왔습니다. 빡빡한 도시로 느껴지는 서울도 여기저기 살펴보면 편히 걸을수 있는 곳, 데이트 할수 있는 곳 많답니다. 다양한 문화/역사/사회적 내용과 함께 서울의 여기저기를 같이 걸어보시겠어요?

"불발탄 윤영진 선생과 함께 하는 '이제는 나도 가본다' 용산 디비기"

핵심정신 : 용산도 놀데 많다.

일시 : 2009년 10월 18일 2시~6시 + 뒷풀이 시간

장소 : 용산 여기저기, 시작장소 : 효창운동장 앞(효창운동장역에서 5분거리)

준비물 : 몽뚱아리 with 편한옷차림, 사진기, 모자 or 양산?

참가방법 : 아래에 연락처 포함해서 댓글(비밀 댓글로 연락처를 꼭 적어주세요)을 달아둔다.

코스 :
  1. 효창공원(1시간) - 공원 산책, 백범 기념관 관람
  2. 삼각지역으로 이동 (5분)
  3. 미군기지옆 도로 걷기 (30분)
  4. 이태원 도착 저녁,술집으로 이동(외국 음식? 바?) - 이슬람사원



큰 지도에서 느리게 걷기 - 용산 보기
Posted by people++